몰디브를 선택한 이유/ 하와이 vs 몰디브

신혼여행을 결혼하고 나서 두달후에 가기로 결심했다.
처음엔 하와이를 생각하다가
이 당시에 달러도 많이 오르고,,,,,
몰디브 인터컨티넨탈도 달러로 계산되지만,
여행경비같은 것들이 예측못한 상태로 달러로 계산되는게 부담스러웠다.
하와이는 이미 유명한 관광지이다보니, 유명한 호텔들도 엄청 하이엔드가 아닌 이상
시설들이 가격대비 많이 낡았다. 관광객들이 많은 것도 싫었고, 팁문화도 싫었다.
리조트는 그래도 다 포함된 가격이니까 팁이 의무사항이 아니었다.
또 신혼여행이다보니 사람들이 많은 곳보다는
우리 둘만 있는 프라이빗한 곳을 선호하게 됐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몰디브를 선택했다.
또 마침 12월의 몰디브는 건기였다. 또 크리스마스때가 가격이 오르고,
직전에는 12월 중 가격 오르기 전이라고 한다. 21월에 다시 돌아오는 것으로
3박 4일을 다녀오기로 했다. 4박 5일이었나..? 아마 4박5일이었던 것 같음..
첫날은 사실 또 체크인하고 밥먹고 짐풀고 쉬다보면 다 지나가니까.. ㅎㅎ
기억이 가물가물.. 뭔가 아쉬워서 하루 더 추가했던 것 같음.
건기 (11월 ~ 4월):
날씨: 맑고 쾌청하며 강수량이 적습니다.
특징: 습도가 낮고 바람이 적어 활동하기 좋습니다.
수상 활동: 스노클링, 다이빙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여행 성수기: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시기이며, 리조트 요금이 비싼 편입니다.
우기 (5월 ~ 10월):
날씨: 비가 자주 내리고 습도가 높습니다.
특징: 스콜성 소나기가 자주 내리지만, 금방 그치기도 합니다.
수상 활동: 비가 오는 날에는 실내 활동을 하거나 리조트 내 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비수기: 리조트 요금이 저렴하고 한산한 편입니다
참고: 검색하다보니
하루종일 비가 너무 많이오면 몰디브 리조트로 들어가는
수상비행기, 보트가 안떠서 하루를 날릴 수 있다고 한다.
우리에겐 다행히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경유지, 카타르 도하 공항


공항 곳곳에는 롤렉스 시계가 있었다..
롤렉스가 왜 여기저기 있지?
검색해보니
롤렉스와 공항: 글로벌 마케팅 전략
'롤렉스는 고급 시계 브랜드로서 전 세계 주요 공항, 특히 VIP 비즈니스 고객과 하이엔드 여행객이 많은 공항에 시계를 설치해왔다.하마드 공항처럼 트랜짓 허브이자 중동의 대표 럭셔리 거점인 곳은 롤렉스 입장에서 최적의 광고 장소입니다.시계는 단순한 시간 표시 기능 외에도, 브랜드 존재감과 품격을 상징한다.'
그렇군요......?!

카타르 도하 공항은 하마드 국제공항(Hamad International Airport, IATA 코드: DOH)
중동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바쁜 공항이라고 한다.
이 공항은 카타르의 수도 도하(Doha)에 위치해 있으며, 카타르항공(Qatar Airways)의 허브 공항이기도 하다.
알고보면 다른 도하공항
- 021, 2022, 2024년 스카이트랙스(Skytrax) 세계 최고 공항 1위
- 최고의 환승 공항, 최고의 청결도, 최고의 라운지 등 부문별 수상 다수
여행 팁!
- 카타르 스톱오버 여행시에 사막투어도 할 수 있다.
- 도하 시티투어도 한화 약 3만원에 할 수 있다.
우리는 공항 구경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을 선택했다.
면세점에서 사가면 좋을 것이라고 추천 받은것들


- 대추야자
- 페이드아웃 크림 (영국제품인데 왜 사오란건지 잘모르겠어서 패스...ㅎㅎ )
근데 막상 한국에 와서 보니 대추야자를 어르신들이 좋아한다고 하더라...
앗 좀 사올걸 그랬나 싶었다. 난 은근 해외 이국적인 음식들은 선물로 사와도 손에 잘 안가서..
약간 센스 없는 며느리였나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드아웃크림은 쿠팡에서도 구매가능!
그러나 도하공항에서 사면 한화로 대략 8000원 정도로 구매가능하다함.

탑승권에 "LITE"라고 적힌 경우는 보통 무료 입장이 불가능하며,
유료 전환 제안 받을 수 있어요. 이때 미리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약간 저렴할 수 있다.
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무료였나 추가금 내고
뷔페도 약간 먹고, 물도 마시면서 쉬었다.
인터컨티넨탈 몰디브를 선택한 이유


그 당시 트레비아 여행지에서 우리의 예산을 듣고,
W 리조트와 인터컨티넨탈을 추천해주었다.
막상 지금 와서보니 인터컨티넨탈보다
W호텔이 수중환경이 확실히 더 좋긴하다.
코앞에 있는 바닷가에도 니모가 흔하게 나오는 걸 보니..... ?!
그렇지만 W호텔은 만든지 연식이 돼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약간 촌스러운 느낌.
난 당시에 새로 만들어져서 시설이 세련된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올인클루시브 VS 하프보드
우리의 선택은?!?!?! ㅋㅋ
올인 클루시브는 술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 우리는 술도 많이 먹지 않고,
하프보드로 조식과 석식을 이용하고, 중간에는 컵라면도 먹고 싶기도 했다. ㅋㅋㅋ
그리고 하루종일 먹으면 너무 배불렁.....
그래서 우리는 하프보드 (Half Board)를 선택했다.
그리고 중간에 애프터눈Tea 도 제공하기 때문에 충분했다.
행복했던 몰디브 신혼여행


우리는 라군보다 2층 풀빌라를 선택했다.
라군 위치가 레스토랑과 많이 멀었기 때문에 썬라이즈 풀빌라는 대만족!!




몰디브 첫날 밤의 별은 정말 정말 아름다웠다.
비가 약간 내린 뒤라서 그런지 맑아서 하늘에 별이 반짝반짝
가까이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에 들었다.



ㅇ









여행가서 너무 사진만 찍다보면 여행에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그리고 블로그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사진이 많지 않은게 좀 아쉽다. ^^;
리조트 안의 다양한 음식점들
카페 우미 (Cafe Umi):
리조트 메인 레스토랑으로, 조식, 중식, 석식을 제공하며 뷔페 또는 단품 요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하우스 (Lighthouse): 고급 레스토랑으로, 예약이 필요하며 몰디브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피쉬 마켓 (The Fish Market):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콜렉티브 (The Collective):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풀 바와 연결되어 있어 다양한 음료와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선셋바 (Sunset Bar):
칵테일과 가벼운 스낵을 즐기며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리트리트 (Retreat):
성인 전용 라운지로,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수 있다.



카페 우미는 조식을 먹는 장소이기도 하고, 밤에는 한국인에 입맛에 맞는 요리들이 많았다.
초밥이나 스시 일식느낌의 음식들이 많았음
피쉬 마켓 (The Fish Market)


랍스터를 먹기로 해서 이렇게 암컷을 보여준다. 화려한 색상의 랍스터였다.
음식 사진은.... 남편이 찍어서 공유를 안해줬다.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블로그를 할거면
기록을 열심히 해야겠다.
라이트하우스 (Lighthouse)



음식들이 좀 동양사람들 입맛에는 안맞을수 있다고 느꼈다.
고기는 좀 누린내가 강한 느낌이다.
주위를 둘러보니, 우리빼고 서구권 사람들은 굉장히 좋아하면서 서버한테 무한칭찬하며
먹은거 보니 각자 문화권마다 입맛이나 느끼는게 다른 것 같다.
연어 요리나 해산물 요리는 그래도 입맛에 맞는 편.
고기는..고기요리는.. 정말정말 입맛에 안맞았다.
리트리트 (Retreat)



리트리트에서는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을 시전중. ㅎㅎ 리트리트 옆에 성인용 풀장이 있었는데 딱히 사용하는 사람은 없었음.
선베드에서 그냥 쉴뿐이다.
우리가 했던 액티비티
우리는 두가지 액티비티를 했다.
하나는 돌고래 투어, 그리고 바다 멀리까지 가는 수상 제트스키
돌고래 투어는 내가 보고 싶었던 거고.. 남편은 이때 멀미를 엄청함. ㅠ,ㅠ
남편은 워낙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좋아해서 바다 끝까지 누비는걸 즐거워했다.
돌고래 투어 같은 경우엔 멀미를 위해서 꼭 멀미약을 챙겨가길 바랍니다..!!


무인도도 들어가보고, 중간에 바다에서 만타가 튀어오르는것도 보았다. ㅎㅎㅎ 뒤에 앉은 나는 약간 허리아픔..

인터컨티넨탈 마무가나우 추천!

인터컨티넨탈의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다.
시설도 새로 만들어서 엄청 좋고, 음식도 한국인 입맛에 맞는 편.
리조트에 있는 사람들도 한국인도 적당히. 중국인과 유럽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요즘 후기에는 중국인이 너무 많아서 비추라고 하던데..
나때는 중국인 일행 한 2-3팀 본것 같은데.. 뭐 마주칠일도 없고
나는 트레비아 여행사를 통해서 갔는데
요즘은 혜택이 더 많은 것 같다.